지부소식

○ 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, 학대피해아동가정에 겨울방학 5주간 반찬지원 예정

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(관장 김미선)은 지역사회 내 정기적인 후원자들의 모금을 토대로 학대피해아동가정의 반찬지원으로 ‘따뜻한 집밥 사업’을 진행한다.
 

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 2024년 겨울방학동안 공공의 돌봄 공백과 보호자 부재에 따른 결식우려아동 10가정 대상으로 도식락 형태의 반찬을 주 1회, 5주간 배송할 예정이라고 26일(금), 밝혔다.
 

김미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“이번 따뜻한 집밥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학대피해 아동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구성을 맞춘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”라며 “앞으로도 결식우려 아동이 없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 

한편, 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(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)에 의거하여 2022년 7월에 개소하였다. 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, 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.

 

○ 제목 : 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, 학대피해아동가정에 '따뜻한 집밥' 전달 

○ 일시 : 2024.01.26.

○ 매체 : 시사종합신문 http://www.sisatotalnews.com/article.php?aid=1706256218283793003

○ 제목 :  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, 학대피해아동가정에 '따뜻한 집밥' 전달 

○ 일시 : 2024.01.26.

○ 매체 : 전남인터넷신문 https://jnnews.co.kr/news/view.php?idx=366730